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사역 3번출구 칼부림 사건 (문단 편집) == 사건 경위 == [youtube(QMnFPHb3iOE)] 아래의 표는 위의 영상을 토대로 행적을 나열한 것이다. ||<-2> '''당사자들 간의 쌍방 폭행 도중''' || || '''시간''' || '''행적''' || || '''0:00''' ||왼손에 칼을 든 특수상해 피의자(이하 ''''갑'''')가 폭행 피의자인 지인(이하 ''''을'''')에게 위협을 가하려고 왼손을 크게 휘두른다. || || '''0:07''' ||갑이 을에게 다가서며 공격하려다 을의 오른발 돌려차기에 복부를 맞는다. || || '''0:10''' ||을이 공중을 도약하며 왼발 발차기를 시도하지만 스스로 중심을 잃으면서 넘어진다. || || '''0:14''' ||을이 뒷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어서 다른 사람에게 넘겨준다. || || '''0:17''' ||누군가가 큰 소리로 "어이구 좋은데?"라고 싸움을 긍정하거나 부추긴다. || || '''0:26''' ||을이 오른발차기를 하며 "야이 새끼야"라고 말한다. || || '''0:28''' ||다시 을이 오른발차기하였고 이에 갑은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진다. || || '''0:32''' ||첫 구간 편집이 있다. 을이 올리브영 점포 입구로 몰린 상태이다. || || '''0:40''' ||갑이 을의 왼쪽 허벅지를 칼로 찌른다. 칼에 찔린 을은 비명을 지르고 두 손으로 상처 부위를 움켜쥔다. || || '''0:42''' ||갑이 을의 오른쪽 팔뚝을 내려치고 을은 이내 그라운딩 방어 자세를 취한다. || || '''0:43''' ||두 번째 구간 편집이 있다. 갑이 을을 오른발로 내려찍는다. 계속된 공격으로 을은 비명을 지른다. || ||<-2> || ||<-2> '''경찰의 등장 후''' || || '''시간''' || '''행적''' || || '''0:57''' ||경찰이 출동한 이후의 상황으로 영상은 편집되며 경찰이 출동했는데도 여전히 갑은 왼손에 칼을 들고 있다. || || '''1:06''' ||갑이 자전거를 들었다가 앞바퀴에 잠금장치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내던진다. || || '''1:14''' ||오른손에 [[테이저 건]]을 든 경찰과 갑의 거리는 불과 1~2m도 안 되어 보인다. 이때 왼손으로 무전기를 왼바지 주머니에 넣는다. || || '''1:27''' ||오른손 한 손으로 테이저 건을 발사한 경찰은 제압을 기대하며 한 걸음 앞으로 다가섰지만, 그러지 못한 것을 확인하고 이내 물러선다. || || '''1:35''' ||갑은 "시발"을 연이어 말한다. "시발 권총" 그리고 "뭔데"를 외친다. || || '''1:43''' ||옆에 있던 오른손에 권총을 든 다른 경찰이 삼단봉을 꺼내 갑에게 계속해서 칼을 버릴 것을 요구한다. || || '''1:59''' ||테이저 건을 발사했던 경찰로 보이는 사람이 길에 나타난다. 그는 인도에서 길가로 이동하였다. || || '''2:06''' ||갑이 도주한다. 갑작스러운 갑의 접근으로 놀란 구경꾼들이 혼비백산하며 비명을 지른다. 경찰과 갑이 사라진 뒤 누군가가 "잡아!"라고 말한다. || * '''도주 후의 체포 영상''' || [youtube(OU5XXoGz9F8)]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